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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 실력 뽐내볼까" 신작 게임에 업데이트도 눈길

강미화2020-10-16 11:20

 
인형놀이, 색칠놀이 등 '꾸미기'는 놀이의 주요 소재로 활용돼 왔다. 이는 게임 속에서도 자주 다뤄진다. 특히 현실의 한계를 넘어서 이용자의 의도대로 마음껏 옷, 가구들을 활용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원하는 옷을 마음껏 입어볼 수 있는 '샤이닝 니키', 다양한 가구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마술양품점'이 사전예약을 받으며 출시 준비에 나섰다. 또한 꾸미기 게임의 대표 명사로 자리 잡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10월 31일 핼러윈을 기념해 적용된 업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옷, 가구를 수집하는 생활 밀착형 꾸미기 콘텐츠는 무기나 코스튬을 수집하는 전쟁 콘텐츠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재미를 지녔다. 깊어지는 가을, 또 다른 '나'의 생활을 즐겨보는 것은 어떠할까.  
먼저 페이퍼게임즈코리아가 서비스 준비 중인 '샤이닝니키'는 '니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다채로운 의상을 수집하고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자랑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1000가지 이상의 원단을 구현했으며 의상 구매에서 나아가 나만의 옷을 제작하고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일상룩부터 데이트룩, 파티룩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코디를 뽐낼 수 있다.

또한 3D로 구성된 '니키'와 함께 'AR 모드 사진 촬영' 기능으로 함께 셀카를 남길 수 있고, '니키'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교감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자체 개발 신작 '마술양품점'은 공간을 꾸미기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모바일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구현된 공간을 테이블, 의자, 벽난로, 책장 등 가구는 물론, 커튼, 카펫, 화분, 조명 등 소품으로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공간을 증축해 층별마다 다른 콘셉트로 구성할 수 있으며 유저의 터치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션 가구'도 마련됐다. 

내 캐릭터의 옷도 꾸밀 수 있으며 친구들과 길드 공간에서 모이거나 탐험으로 마법 아이템의 각종 재료도 얻을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로 즐길 수 있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핼러윈 분위기로 물들었다. 

업데이트를 적용하면 호박을 재배, 수확해서 나만의 가구를 만들 수 있다. 핼러윈 맞춤으로 의상을 입을 수도 있다. 

또한 핼러윈인 31일 당일에는 '펌킹'이 등장하며 각기 핼러윈 분장을 한 마을 주민들과 사탕을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계절에 맞춘 꾸미기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겨울 업데이트는 11월 말 배포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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