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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최대 이변' 플라이퀘스트, TES에 첫 패배 선사

김기자2020-10-11 20:38

플라이퀘스트가 우승 후보인 TES의 연승을 저지했다. 

플라이퀘스트는 11일 오후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D조 2라운드서 TES를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미 탈락이 확정된 플라이퀘스트는 2승 3패를 기록했다. 반면 TES는 4연승 뒤 첫 패배를 당했다. 

1레벨 인베이드 싸움서 이득을 챙긴 플라이퀘스트는 바텀 교전서도 '와일드터틀'의 애쉬가 '유옌자'의 럭스를 잡아냈다. 전령을 두고 벌어진 교전서 '나이트'의 갈리오를 잡은 플라이퀘스트는 바텀 1차 포탑까지 밀어냈다. 

탑에서 '솔로'의 나르가 잡힌 플라이퀘스트는 바다 드래곤 근처서 '이그나'의 블리츠크랭크가 궁극기로 '369'의 우르곳을 잡아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플라이퀘스트는 경기 19분 탑 정글서 우르곳을 다시 한 번 처치했다. 

경기 24분 바다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4킬을 쓸어담은 플라이퀘스트는 바론 버프를 두르는데 성공했다. '솔로'의 나르가 바텀을 공략한 플라이퀘스트는 경기 27분 TES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승기를 잡은 플라이퀘스트는 미드서 애쉬가 잡혔지만, 바다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두 번째 바론 버프를 두른 플라이퀘스트는 탑으로 이동해 포탑을 밀어냈다. 탑 3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카사'의 그레이브즈를 끊어낸 플라이퀘스트는 TES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기적을 연출해냈다. 

TES : 369(우르곳)-카사(그레이브즈)-나이트(갈리오)-재키러브(케이틀린)-유옌자(럭스)
플라이퀘스트 : 솔로(나르)-산토린(릴리아)-파워오브이블(아지르)-와일드터틀(애쉬)-이그나(블리츠크랭크)


*이미지=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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