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함연지, 애교 가득 신혼 공개…"남편과 꽃밭" [종합]

2020-10-18 00:5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함연지가 신혼 생활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드라마 속 재벌 2세 이미지를 언급했고, 함연지는 "차갑고 도도한 드라마의 이미지와는 다르다. 지질한 면이 있다"라며 해명했다.

함연지는 "가게에도 못 들어갔다. 엄마가 백화점에서 만나자고 하면 안에 들어가지 못해서 밖에 서 있었다. 성격 자체가 지질하고 소심했다. 많이 활발해졌다"라며 덧붙였다.



이후 함연지와 김재우의 신혼집과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함연지의 신혼집은 한강뷰의 넓은 거실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함연지는 화장실에 비상식량을 보관했고, "엄마가 혹시 전쟁이 나면 창문 없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10일을 버티라고 했다"라며 못박았다.

또 함연지 매니저는 자신을 PM이라고 소개했고, "파트너십 매니저 약자다. 방송 PD, 작가, 매니저 역할까지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작년 겨울 정도에 연지 님이 저희에게 너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 이건 '콘텐츠 각이다'라고 생각했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호기심을 느낄 수밖에 없는 소재라 좋았다"라며 털어놨다.

함연지 매니저는 "함연지 씨를 모르는 분들은 기업 자녀이다 보니까 저한테 '대하기 어렵지 않냐'라고 한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람이라서 그런 걱정들이 사라지게 됐다. 사람 함연지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함연지는 애교스러운 말투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김재우는 함연지의 행동에 미소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연지 매니저는 "원래도 애교가 많으신데 일할 때는 진지하다. 남편분이 오시면 무장해제가 돼서 꽃밭에 오신 느낌이 있다"라며 귀띔했다.

함연지는 남편이 출근한 후 유튜브 촬영을 준비했고, 꼼꼼히 대본을 쓰고 연습하며 성실한 면모를 과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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