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승' 이도희 감독 "김다인, 부담 많았을 텐데 잘해줘"

2020-10-17 17:18


[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현대건설이 GS칼텍스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도드람 2020~2012 V-리그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2(19-25, 25-22, 25-21, 20-25, 15-9)로 승리했다. 첫 경기 결과로 현대건설이 1승과 승점 2점을 안고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현대건설은 루소가 28득점, 정지윤이 21득점, 양효진이 18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이날 현대건설은 김다인이 선발 세터로 나서 대부분의 시간을 책임졌다. 이도희 감독은 경기 후 "공격수들이 김다인 세터의 토스 성향 파악이 아직 안 된 것 같다. 연습은 했지만 그래도 경기 중에는 익숙한 쪽으로 선수들이 몸이 움직여 그게 좀 안 맞는다"며 "김다인도 아직 첫 경기고, 부담감이 많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해준 것 같다. 아직은 좀 더 맞춰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코트 안에서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너지가 나왔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도희 감독은 이날 공격의 중심을 잡은 루소에 대해 "컵대회 때는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게 올라온 상태가 아니었다. (몸을) 만드는 과정이었고, 지금은 많이 올라왔다. 본인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며 "블로킹을 이용하는 공격, 타점을 잡는 연타, 여러 부분에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고 만족스러움을 내비쳤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수원,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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